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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갤럭시 휴대폰 충전기 물기감지 해결 방법

by 생활정보금융꿀템 2021. 5. 19.

갤럭시 휴대폰 충전기 물기감지 해결 방법

저는 지금 LG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고 와이프는 삼성 핸드폰을 좋아하여 삼성 핸드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보면 방수가 되는 휴대폰이 많아졌습니다.  물놀이를 하거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휴식을 취할때 갤럭시 핸드폰으로 가지고 셀카도 찍고 영상도 촬영하고 그러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물론 방수팩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문제는 집에 돌아와서 충전을 할려고 하면 '띵띵띵' 경고음과 함께 물기감지가 되었으니 주의하라는 경고메시지가 뜨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갤럭시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대부분 깜짝 놀래서 걱정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충전 USB 포트에 물기나 이물질이 감지 되었습니다.
물기를 털어내거나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주의 알림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케이블을 연결하지 마세요.


라는 경고 메시지가 뜹니다.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휴대폰이 고장난것이 아닌가 하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충전기 물기감지 갤럭시 물기감지 경고 메세지는 어디가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충전단자에 물기가 감지지 되면 합선이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건조를 시킨 다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는 것 입니다. 핸드폰을 위아래로 흔들어서 좀더 빠르게 건조시키거나 아니면 자연건조 시키는 것도 좋고 더 빨리 하려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여 건조시키면 더 좋겠죠. 이때 헤어드라이기를 너무 충전포트에 가깝게 위치해주면 안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말려주면 좋겠습니다. 

 

 원인은 충전 단자에 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오는날 물기가 들어가도 괜찮지만 충전단자 부분은 습기가 있는 상태로 충전을 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만 합니다. 휴대폰 물기감지가 되어지면 혹시나 모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경고를 하는 것이고 건조를 해서 사용자에게 권유를 해주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스마트폰은 거의 컴퓨터처럼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고 카메라, 메신저 등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고가의 핸드폰이므로 주의를 해서 사용을 해야 하겠습니다. 

 

갤럭시물기감지 알람 메시지가 뜨고 대략 1시간이 지나거나 또는 2~3시간이 지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급하게 핸드폰을 사용해야 하고 급하게 충전을 해야만 한다면 무선충전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무선충전 기기도 정말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선을 꽂아서 하는 방식은 안타깝게도 당장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을 보호하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피해주고 기다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충전기 물기감지가 된 상태에서는 전원선을 꽂는다고 하더라도 충전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무로 건조한 다음에 사용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사용을 한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AS센터를 방문하여 수리비를 지불하고 고쳐서 사용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바람이 솔솔 부는 야외에 두면 금방 마릅니다. 실내에서는 제습기나 선풍기,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여 말려주면 빨리 건조될 것 입니다. 

 

스마트폰 하단을 보면 충전단자가 보입니다. 휴지나 타월을 깔고 살짝 흔들고 털어서 안에 고인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헤어드라이기로 송풍이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면 되겠습니다. 억지로 면봉이나 이쑤시개 같은 것으로 문지르게 되면 오히려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건조시켜주고 기다려주고 말려주면 되겠습니다. 

따뜻한 날이면 햇볕에 말려줘도 되고 따듯한 바닥에 두고 말리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신경쓰지 않고 책상 위에 놓아두고 1,2시간 정도 기다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에 완전 퐁당 빠트린 경우가 아니라면 충전기 물기감지 현상은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나 장시간 기다려도 해결이 안된다면 AS를 받으면 되겠습니다. 비오는날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거나 물놀이 할때 너무 물가에 가까이서 사진을 많이 찍거나 화장실 세면대에 가까이 핸드폰을 두고 세수를 하거나 양치를 하다가 핸드폰 겉에 물기기 많이 튀어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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