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사적모임 금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이 얼마전 시행이 되었습니다. 새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알아봅니다.
이때만 해도 백신접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예상이 되었습니다. 주차장에 차량도 많아지고 식당에 방문객도 많아지고 스크린골프장에 방문객도 좀더 많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얼마안되어 백신접종을 맞으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음에도 확진자수는 줄지않고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최고 수준으로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수가 이대로 이거나 더 늘어나면 더 위험한 수준이 되어버립니다. 서울 수도권만 일천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당연히 새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4단계가 되면 어떻게 될지 알아봅니다.
새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아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때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총리 김부겸이 발표한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서 꽤 강력한 4단계는 수도권에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수가 일천명이 넘어가면 적용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기준을 충족한 상태입니다. 4단계로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2~3일 이내에 발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새 거리두기 4단계 때 달라지는 것
4단계 조치가 시행이 되면 저녁 6시 이후 사적인 모임은 2명까지만 가능합니다. 긜고 어떠한 행사든지 절대 금지 입니다. 집회도 1인 시위는 가능합니다.
현재 새 거리두기 2단계는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도권의 코로나 증가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주일 유예한 적이 있습니다. 2단계 체제에서는 사적 모임은 6명, 식당 등 매장 내 정상영업은 밤 12시까지
가능하였습니다. 현재는 4명이고 밤 10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정부에서는 젊은 사람들의 증상이 없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매우 경계하였습니다.
의심되는 증상이 없더라도 주변 선별 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수도권의 기업에서는 집에서 일하는 것을 많이 하게 하고 공공기관의 회식을 최대한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방역지침을 위반하면 관용을 베풀수 없는 절대원칙을 강하게 적용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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