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경기도 여행지 추천)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용인, 이번 포스팅에서 용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알아봅니다. 서울 수도권에서 가까워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인기가 많은 곳은 서울에서 가까운 가평, 양평, 청평, 용인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용인은 한국 민속촌의 전통가옥도 있고 조선시대 세시 풍속과 전통문화를 보고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가 되겠습니다.
특히 외국인 친구와 같이 가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 민속촌을 포함하여 용인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을 알아봅니다.
목차
대장금파크
용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에서 한국민속촌과 함께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9500원, 학생 8000원, 유아는 7천원입니다. 드라마 세트장으로 웅장하고 세련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꽤 잘 만들어진 드라마 세트장으로 궁궐부터 식물원까지 드라마 세트장으로는 꽤 규모가 큰 곳 입니다. 방송문화와 역사 체험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캠핑장도 근처에 있습니다. 대장금을 찍은 곳은 아니고 드라마가 끝난 다음에 지어졌습니다. 드라마 의상을 입어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매우 넓고 볼거리도 많고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 많습니다.
지앤아트스페이스
카페, 갤러리, 레스토랑 등 용인 맛집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 입니다. 갤러리와 화랑 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장소입니다. 거리가 모두 예쁘게 꾸며져서 식물원에 와 있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건축물 하나하나 다 예쁩니다. 건축미에 반하여 걷다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건물은 2009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받은 조성룡 건축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현대식 건축만 많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를 옮겨 놓은 듯한 정원과 함께 아름다운 건축의 조화가 있는 곳으로 사진 그 이상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거리마다 도자기, 갤러리 등 볼거리가 많이 있는 여행지 입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추천을 드립니다. 데이트 장소로 좋은 곳으로 비오는날이면 분위기가 무척 좋습니다. 여기를 검색해보면 맛집이나 카페를 소개하는 글들 밖에 업성서 실망스럽지만 거리 자체를 걷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시간이 나실때 가보시면 참 좋습니다.
한택 식물원
성인 입장료는 구천원이고 청소년은 육천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한택 식물원은 용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을 뛰어 넘어서 서울 근교,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는 장소 입니다.
느긋한 걸음걸이로 2시간이면 다 구경할 수 있지만 나오기가 싫고 자꾸 계속 머무르고 싶은 한택 식물원 입니다. 봄에는 다채로운 꽃이 피어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손꼽히고 있고 전망대로 올라가는 언덕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이곳 암석원에서는 보보경이라는 드라마도 촬영이 되었습니다.
호암미술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1월 1일과 명절 연휴, 월요일에는 휴무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4천원, 학생 3천원 입니다. 우아하고 호젓한 멋이 있으면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이곳은 봄에는 벚꽃 명소이고 가을에는 단풍 명소이기도 합니다.
경주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의 미술관인데 곳곳에 성이 많아서 중세시대로 여행을 간듯한 느낌도 듭니다. 멋진 소나무를 비롯하여 정원이 정말 잘 가꾸어져 있고 이곳에 오면 자연 속으로 푹 빠져든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용인 농촌테마파크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 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입니다. 겨울에는 4시 30분에 마감을 합니다. 월요일, 1월 1일, 추석과 설연휴에 쉽니다. 입장료는 대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 입니다.
일단 농촌테마파크는 나들이 가기에 좋은 테마공원으로 시골의 정취가 가득하여 용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으로 추천드리는 곳 입니다. 때에 따라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연꽃 단지가 인기가 많고 다른 계절에도 다채로운 식물들로 인하여 선명하게 사계절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용인 자연휴양림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고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청소년 1천원, 어린이 600원으로 저렴합니다. 요즘 이곳이 용인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인기가 많은 이유는 짚라인 체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지의 푸르름이 살아있는 이곳에서는 캠핑도 가능하고 잔디광장에서 뛰어놀기만 하여도 입장료의 몇배의 값어치를 건질 수 있는 장소가 되겠습니다. 현재 짚라인 용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차요금 2천원이 있습니다. 한번에 쭉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100~200미러 구간 총 6코스로 나뉘어져 있어서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는 짚라인이 되겠습니다.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이고 월요일은 쉽니다. 또한 1월 1일, 추석, 설날 당일에도 쉽니다. 명절 연휴는 괜찮지만 명절 당일에 경기도 용인 가볼만한곳 을 찾으신다면 당일에는 방문하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12개월 이상부터 입장료가 4천원이고 주말에는 인터넷으로 예매해야 합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어린이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한 다음 예약하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 민속촌
공연이 다양하게 열리고 놀이기구까지 즐길 수 있는 용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서 가장 추천드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알려져서 식상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렇게 잘 알려져 있으므로 안심하고 방문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가을 소풍을 떠나기에도 좋은 장소이고 겨울에는 눈썰매장도 있으니 4계절 내내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이고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하여 운영을 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18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3000원 입니다. 에버랜드나 캐리비안베이와 같이 방문하기도 좋고 클룩 사이트를 이용하면 조금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서울랜드 처럼 신용카드 할인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에버랜드
동물 사파리와 놀이동산이 있는 에버랜드는 사실 용인 가볼만한곳 으로도 추천되는 장소이고 경기도 가볼만한 곳으로도 상위에 랭크되는 장소 입니다. 지방에서도 용인은 몰라도 에버랜드는 다 알 정도입니다. 에버랜드의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 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연장해서 운영이 됩니다.
야간에도 방문하면 좋습니다. 야간권의 경우 오후 5시 이후 방문이고 성인 45000원 이지만 소셜을 이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신용카드가 있으면 더욱 할인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중고장터나 번개장터, 당근마켓에서 저렴한 티켓을 구매하여 가능 방법도 있겠습니다.
클룩 KLOOK - 전세계 여행 액티비티 맛집을 이용하면 티켓 한장에 36,000 원대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버랜드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 104-32 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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